파운드/엔 가격분석:161.15 수준에서 저항, 반등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

파운드/엔화는 8일의 저점에서 반등하여, 최근 하락폭이 다소 줄어들었다.

macd 지표가 곧 바닥권을 구축할 것이며, 파운드/엔화가 지속적으로 200일 평균 선을 밑도는 것이 공매인에 유리하다.

5개의 수평 지지 위치가 쇼어 타깃이 되고 61.8%의 피파 위치가 상승 저항을 증가시킨다.

파운드/엔 주간 저점에서 반등, 160.00포인트를 재테스트, 정리 반등 나타났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운드와 엔화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환율이 전날 200일 평균선과 61.8% 피파위, 즉 6~9월 하락세였던 황금 피파위 아래로 떨어지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.

상대적 강약지표 (14) 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macd 지표가 지지선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어 파운드/엔 약세 경향을 증가시킬 것이다.

9월 26일의 고점 (157.20) 부근에 도전하기 전까지 현재 하락 방향은 50% 피파선인 158.78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.

그러나 5월 이후 기록된 155.60-40 부근의 수평 영역은 공매인에 강한 저항을 준다.

또한, 파운드와 엔이 반등할 경우 각각 160.70과 161.15 부근의 200일 평균선과 이른바 금 피파위를 겨냥할 수 있다.

그 이후로는 8월 고점 164.00, 그리고 이달 최고점 165.72에 근접해 강세 타깃이 될 것입니다.